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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6-21 17: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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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영화시장의 흥행포문을 열 영화로 주목 받고 있는 오락액션영화 ‘신의 한 수’가 7인의 캐릭터 색깔이 확연히 드러나는 카툰캐릭터 포스터 7종을 공개했다. 7종 캐릭터 포스터와 함께 실제 영화와 싱크로율을 확인 할 수 있는 실사 스틸, 이와 함께 팀 예고편을 함께 공개하면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 ‘신의 한 수’는 제작 당시부터 영화의 원작 여부에 관심이 집중 됐던 작품으로, 그 만큼 바둑이라는 소재가 영화 속에서 상업적으로 본격 활용 된 적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시나리오 속 인물들이 생생하면서도 극적인 긴장감을 지니고 있어 으레 원작이 있을 거라는 관객들의 시선이 컸다.

하지만 ‘신의 한 수’는 무려 5년 간의 프리프로덕션을 거쳐 탄생한 100% 순수 각본의 영화로, 영화의 완벽한 컨셉을 더욱 부각시키기 위해 만화 ’제노글로시아’의 송치훈 작가와 함께 오리지널 카툰캐릭터 포스터를 제작해 영화의 만화적인 매력을 극대화 시켰다.

특히 이번 사례는 원작 만화를 영화화 하는 최근의 트렌드를 넘어, 영화 개봉 전부터 게임, 만화, 출판에 관한 판권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한 편의 영화가 다양한 문화 산업으로 확장되는 ‘원소스 멀티유즈’의 선례가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카툰캐릭터 포스터는 실사 스틸과 함께 공개돼 완벽한 매칭을 자랑한다. 대한민국이 인정하는 액션 히어로 정우성, 절정에 다다른 악역으로 돌아온 이범수, 연기인생 최초 맹인연기에 도전한 안성기, 영화에 윤활유가 되어줄 코믹캐릭터 김인권, 팜므파탈 변신에 도전한 이시영, 외팔이 깡깡망치 액션을 선보일 안길강, 첫 번째 액션 도전 최진혁까지 카툰과 실사의 절묘한 조화는 ‘신의 한 수’가 바둑이라는 특별한 소재, 완벽한 액션과 함께 최고의 캐릭터 무비임을 예고한다.

앞서 공개된 카툰캐릭터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팀 예고편은 멀티캐스팅 영화의 정수를 보여준다. 배우들이 맡은 역할의 색깔을 극명하게 느낄 수 있는 팀 예고편은 ‘복수를 위해 뭉친 꾼들’ 태석팀으로 이뤄진 정우성, 안성기, 김인권, 안길강 팀에 이어 ‘내기바둑판의 악인’ 살수팀으로 이루어진 이범수, 이시영, 최진혁이 차례대로 등장해 멀티캐스팅 영화의 한 수를 예고한다.

특히 팀 예고편에도 사용 된 카툰캐릭터 포스터는 실사 화면과도 완벽하게 매칭돼 오리지널리티를 높였고 만화로 제작돼도 손색이 없을 만큼 강렬한 이미지를 각인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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