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님포매니악’에서 사상 유례없이 온몸으로 열연한 배우들의 릴레이 인터뷰 영상, 그 두 번째 ‘스테이시 마틴’ 편을 공개한다. 이번 영화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 스테이시 마틴은 데뷔작이라는 것이 무색할 정도로 과감한 열연을 펼치면서 벌써부터 스타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미 영화를 관람한 언론과 관객들은 전라노출과 파격적인 베드신을 불사함에도 청초함을 선사하는 스테이시 마틴의 매력을 논하고 있어 개봉 이후 더욱 많은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깡마른 몸, 또렷한 이목구비, 생기와 공허가 동시에 감도는 눈빛의 스테이시 마틴의 얼굴에는 어린 소녀의 수줍음부터 사랑을 비웃는 차가움이 서렸고 이 모든 것들이 뒤엉킨 표정연기는 스크린에서 눈을 떼기 힘들게 만든다.
스테이시 마틴은 런던 예술대에서 ‘미디어와 문화학’을 전공한 뒤 모델로 활동하다가 ‘님포매니악’으로 강렬하게 데뷔식을 치렀다.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은 샤를로뜨 갱스부르를 연상시키는 스테이시 마틴의 우아한 이미지에 매료돼 연기 경력이 없는 그녀를 어린 조 역할로 파격 캐스팅했다. 수 많은 남자와 셀 수 없이 많은 감정 없는 잠자리를 가졌지만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면서 섹스의 비밀스런 묘약은 사랑임을 깨닫게 되는 순수함을 가진 묘한 매력의 캐릭터로 분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스테이시의 전라 노출 열연과 인터뷰 영상이 담겨있다. 스테이시 마틴은 “조는 다른 여자들보다 욕구가 강하다는 것을 직감하고 떨어져 나온다”면서, “섹스를 하고 싶은 것에 대해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게 바로 그녀에겐 행복이다”면서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님포매니악’은 두 살 때 이미 자기 성기의 센세이션한 느낌을 발견한 여인 ‘조’의 남보다 더 다양하고 많은 섹스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사상초유 섹스버스터로, 총 8장의 이야기가 ‘볼륨1’과 ‘볼륨2’로 나뉘어 무삭제 공개된다.
볼륨1은 님포매니악으로서의 자신을 발견해가는 주인공의 어린 시절, 볼륨2는 님포매니악인 자신을 인정해가는 주인공의 성인 시절을 그리면서 더욱 더 대담하고 다양한 섹스 경험담을 보여준다.
2009년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안티 크라이스트’로 칸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은 샤를로뜨 갱스부르와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세계적인 스타덤에 오른 샤이아 라보프를 비롯해 우마 서먼, 스텔란 스카스가드, 윌렘 대포, 크리스찬 슬레이터, 제이미 벨, 코니 닐슨 등이 대거 출연한다.
또 스테이시 마틴, 미아 고스, 소피 케네디 클락 등 주목할만한 신인 배우들까지 등장하면서, 세대를 뛰어넘은 배우들이 아낌 없이 온몸을 던진 연기를 선보인다. 여자 색정광의 파란 만장한 섹스 경험을 통해 상상하지 못한, 상상했어도 그 이상을 보여줄, 전 세계를 발칵 뒤집은 최고의 화제작 ‘님포매니악 볼륨1’은 절찬 상영중이고, ‘님포매니악 볼륨2’는 오는 7월 3일에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