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4-06-14 18:40:50
기사수정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 무대에서, 한국 초연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드라큘라’(프로듀서 신춘수, 연출 데이비드 스완)의 컨셉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12일일 공개된 ‘뮤지컬 드라큘라’의 컨셉 사진은, 남녀 주인공인 ‘드라큘라’ 백작과 ‘미나’의 피할 수 없는 운명적인 사랑과 류정한, 김준수, 조정은, 정선아가 연기하고 해석한 캐릭터의 느낌을 담아내면서 공연에 기대감을 더욱 높여주고 있다.

이번 컨셉사진 역시, 한국 최고의 크리에이티브팀이 모여, 아직까지 무대에 올려지지 않은 공연에 대한 분위기를 전달할 수 있는 방법뿐만 아니라, 사진을 통해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배우들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담을 수 있는 포인트를 잡기 위해 작업이 진행됐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맨오브라만차’ ‘닥터지바고’ 등 오디뮤지컬컴퍼니의 주요 작품들의 디자인 작업에 참여하고 있는 ‘디자인 바름’의 우미영 실장과 영화 ‘쌍화점’ ‘말아톤’ ‘국가대표’ ‘너는 내운명’ ‘8월의 크리스마스’ 등의 포스터 촬영을 담당했던 윤형문 사진작가, 영화 ‘부당거래’ ‘플랜맨’ 등의 포스터 촬영과 그룹 ‘씨앤블루’의 커버 스타일리스트로 참여했던 이한욱 실장, ‘마리끌레르’ ‘보그’ 등의 패션화보 촬영과 그룹 ‘걸스데이’ ‘블락비’ 등의 컨셉사진 촬영에 참여했던 있는 김승원 헤어디자이너와 ‘바자’ ‘보그’ ‘엘르’ 등의 유명 패션잡지의 패션화보와 광고에 참여하면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이지영 메이크업디자이너 등이 참여했다.

컨셉사진 촬영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신춘수 프로듀서는 “초연되는 작품과 캐릭터를 담는 컨셉사진 촬영은, 무대작업과는 달리, 아직 무대에 올려지지 않는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해석이 미지수였지만, 오히려 새로운 방법으로 해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체적인 방향이 확정된 이후에는 원활하게 작업할 수 있었다”면서, “무대 크리에이티브팀과 달리 사진작가, 스타일리스트 등과 배우들의 캐릭터 해석이 더해져, 촬영장에서 즉석으로 콘티가 바뀌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메이크업이나 액세사리 등을 준비해 오신 배우들도 있어,정말 순조롭게 진행됐다. 이번 컨셉사진이 ‘뮤지컬 드라큘라’를 기다리는 많은 분들게 작게나마 보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아일랜드 소설가 ‘브램스토커(Bram Stoker)’의 동명소설 ‘드라큘라(Dracula)’를 원작으로. 2004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이후, 스웨덴, 영국, 캐나다, 일본 등에서 공연됐다. 이번 한국 공연은, 브로드웨이 공연과는 다른, 독창적인 새로운 프로덕션이다. 특히, 프로듀서 신춘수,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 연출 데이비드 스완 등, ‘지킬앤하이드’의 거의 모든 크리에이티브팀의 참여한다.

한편, 뮤지컬 ‘드라큘라’는 다음달 15일과 16일 양일간의 프리뷰를 거쳐, 17일부터 9월 5일까지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공연문의 오픈리뷰 1588-5212)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1259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