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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6-14 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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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바이올린 독주회가 오는 15일 오후 7시 30분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탁월한 음악적 자질과 꾸준한 노력 및 탐구의지로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이는 바이올리니스트 이현정은 선화예술학교와 선화예술고등학교를 거쳐 경원대학교 음악대학을 전체 수석으로 입학했다. 경원대학교(현 가천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과를 실기 수석으로 졸업 후 독일로 건너가 Robert-Schumann Hochschule Düsseldorf KA diplom을 취득했다. 이어 네덜란드 Hogeschool voor de Kunsten Utrecht에서 Diplom을 취득하고, 독일 Folkwang Hochschule Essen에서 실내악 최고연주자과정(Piano Trio-Violin)을 졸업했다.

선화예술학교 실내악 콩쿨에서 입상하면서 두각을 나타낸 그녀는 유학 중 Robert-Schumann Hochschule Düsseldorf 주최 실내악 콩쿨 2위(String Quartett 부문)를 수상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고전과 현대를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영역에서 음악적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이현정은 경원대 음대 챔버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비롯해 Asta Konzert, Partika saal(Düsseldorf), Fentener van Vlissingen(Utrecht), Theater Saal(Düsseldorf), 서울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금호아트홀 등지에서 독주회를 개최했다.

경원대 故 강동석 총장 추모 정기연주회 협연(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객석.경원대 주최 콘서트 시리즈 오픈 연주 및 실내악 연주, Düsseldorf 한인회 주최 Benefiz Konzert 실내악 연주, Düsseldorf 한.일 친선음악회, Logen Haus(Düsseldorf) 독주 및 실내악 연주, Bürgermeister Saal(Essen) 초청 연주, 경원대 작곡과 교수음악회 연주, 화성음악협회 주최 경기도 문화예술의전당 실내악 연주, 한국 창악회 정기연주회, 금호아트홀 기획콘서트 피아노 트리오 연주, 크마(KHMA)앙상블 정기연주회 및 청소년음악회, 과천시 후원 실내악 연주, 작곡동인 ‘소리목’ 정기연주회, 경원대 음대 20주년 기념음악회 등 다양한 무대에서 신선한 연주력을 선보이면서 호평을 받았다.

또한, Nice international Musik Summer Festival을 비롯해 Wiener Internationale Meisterkurs, Mozarteum Summer Akademique 등 스위스, 오스트리아,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의 주요 음악제에서 세계적인 연주자들과 다양한 무대를 함께 하면서 음악적 입지를 더욱 다졌다.

드미트리 키타엔코 지휘의 독일 BR Orchesterakademie Ingolstadt의 부악장으로서 순회연주를 한 바 있는 그녀는 계원예고, 강남대, 수원과학대, 서울시 교육청 영재아카데미 강사, 과천 필하모니 수석, 밀레니엄 오케스트라 수석을 역임을 하며 연주무대와 교육의 현장에서 능력을 높이 인정받았다.

국내에서 정영갑, 조영미 교수를, 해외에서 Rosa Fain(David Oistrakh의 수제자이자 Assistant), Mintcho Minchev, Charles André Linale(Joseph Gingold 제자), Vladimir Mendelssohn(실내악) Alban Berg String Quartett(실내악)을 사사한 그녀는 현재 선화예중.고, 인천예고 출강과 하나를 위한 음악재단 강사, 가천대 영재 음악원 전임 강사, KHMA 앙상블 악장으로 폭넓은 음악적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문의 예인예술기획 02-586-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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