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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6-14 14: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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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은 피아노 독주회가 오는 22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다.

탁월한 음악적 해석을 담은 유려한 선율과 타건으로 국내 음악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피아니스트 한경은은 선화예중고와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도미해 예일대학교 음악대학 석사학위 및 Rutgers 뉴저지 주립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Italy Siena Chigiana Musicale Academia에서 Diploma를 획득하는 등 음악에 대한 학구적인 면모를 꾸준히 쌓아왔고 Alicia de Larrocha, Claude Frank, Boris Berman, Sergei Dorensky, Ellen Mack, Joaquín Achúcarro, Oxana Yablonskaya, Pascal Devayon, Pamela Frank(Chamber music) 등 여러 저명 음악가들의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해 다양한 레퍼토리를 통해 음악적 소양을 넓혀왔다.

일찍이 탄탄한 연주력으로 경복음악콩쿨 금상을 수상했고, 선화예술학교 실기우수상과 연세대 음대 장학금, 미국 유학시절에는 Stephen and dennis Scholarship, 예일대 음대 장학금과 Rutgers 음대 Graduate assistantship을 수혜하는 등 꾸준히 학업 활동에 매진했을 뿐만 아니라 예일대 대학원 재학시절에는 부전공 Teaching assistant로, 박사과정 중에는 Graduate assistant로 활동했다. 또한 Rutgers Symphony Orchestra Concerto 콩쿨 1위, South Orange Symphony Artist 콩쿨 1위, New York Artist International 우승 등 각종 콩쿨에 입상하면서 그 기량을 인정받았다.

남다른 음악적 열정을 바탕으로 Courchevel Music Festival, New York International Keyboard Festival에 참가해 다채로운 레퍼토리 구축에 힘써온 그녀는 뉴욕 아티스트 인터내셔널 주최로 카네기홀에서 성공적인 뉴욕 데뷔 독주회를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실력 있는 젊은 연주자 초청 실내악 시리즈, 영산 그레이스홀 금요 초청 독주회, 앙상블 오감 창단연주회,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초청 독주회, 대구국제현대음악제, 실내악 앙상블 오감과 함께하는 해설 음악회, 쇼팽 탄생 200주년 연세대 피아노과 동문 음악회, 협성대 교수 음악회, 연영회 정기연주회 등 독주회를 비롯한 실내악, 두오, 반주 등 수회에 걸친 무대로 폭넓은 활약을 전개했다.

한편, 진솔한 내면의 소리를 피아노의 선율로 물들이면서 깊이 있게 표현해내는 피아니스트 한경은은 전남대, 협성대, 경남대 강사를 역임하고 현재 연세대, 그리스도대, 삼육대, 선화예중고, 계원예술학교에 출강해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문의 02-581-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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