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사유키 미야지, project S 002, 2014, 혼합매체, 가변크기
국립현대미술관 창작스튜디오(관장 정형민)는 오는 22일까지 2014 상반기 창동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결과보고전 ‘현장연결’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상반기 창동창작스튜디오가 추진한 ‘유네스코-아쉬버그 장학연수 프로그램’ 및 ‘국제일반공모 입주프로그램’ 등 국제교류프로그램에 참여한 작가 9명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네팔과의 수교 50주년을 기념하기위해 네팔 미술기관의 추천을 받은 작가들을 초청해 국제교류의 범위를 넓혔다.
이번에 참여한 다양한 국적(네팔, 독일, 영국, 이스라엘, 일본, 호주, 홍콩)의 작가들은 현대미술의 최전선인 창작스튜디오에서 3~6개월간 새로운 예술적 실험의 창작활동을 펼쳤다. 전시에는 스튜디오 공간을 활용한 현장 설치물을 비롯해 드로잉, 영상, 조각 등 다양한 매체의 실험적인 작품이 11점이 소개된다.
전시제목 ‘현장연결’(Spot Connection)은 방송에서 취재현장을 연결하는 것에서 따온 것으로, 입주 작가들의 창작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작업 과정을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뜻을 담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http://www.mmca.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