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노인복지관(관장 조정휘)은 12일과 13일 양일간 경기도 용인시 소재 한국민속촌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어르신들의 단합과 교류를 위한 2014년 노인일자리사업 단합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단합대회는 노인일자리 총 11개 사업단, 48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석, 대한노인회 인천 계양구지회의 송형식 지회장과 임원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과 안전교육, 한국민속촌 관람의 순서로 진행됐다.
조선시대의 가옥과 관청 등 생활상을 그대로 재현한 민속촌 내의 다양하고 유익한 볼거리와 체험을 통해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와 재충전의 기회가 됐고, 초록우산(회장 김명옥) 봉사단체 회원들이 함께 동행해 어르신들의 안전과 원활한 행사지원을 위한 역할을 수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계양구노인복지관에서 일자리를 제공해 줘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이렇게 좋은 시간을 마련해주어 큰 위로와 힘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율과 직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사업을 확대, 발전시켜 나아갈 것”이라면서,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