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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6-06 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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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피아노 독주회가 오는 7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다.

탄탄한 연주력과 깊은 음악적 해석력으로 다채로운 피아니즘을 선사하는 피아니스트 김민정은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연세대학교 기악과에서 실기 우수 학생 장학금을 받으면서 졸업했다. 미국으로 유학해 미시간 주립대학교에서 피아노연주전공으로 석사 및 박사 전 과정을 Mery Nelson Edison Scholarship, Catherine Herrick Cobb Scholarship, Graduate Assistant Fellowship 등의 전액 장학금을 수여받으며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일찍이 조선일보콩쿨, 전국 틴에이져콩쿨, 연세대학교 협주곡의 밤 Concerto Competition에서 우승하면서 두각을 나타낸 그녀는 제 1회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음악원 피아노 콩쿨, Jacob Flier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Hilton Head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William C. Byrd Young Artist Piano Competition, 미시간 주립대학교 Honors Concerto Competition 등의 국내외 유수의 콩쿨에 참가 및 입상하면서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또한 Claude Frank(예일대학교), Sergei Babayan(클리블랜드 음악학교), Vladimir Feltsman(뉴펄츠 뉴욕주립대), Mikhail Voskresensky(모스크바 음악원), George Vatchnadze(시카고 드폴 대학교) 등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들의 마스터 클래스에 참가해 학구적인 노력을 펼쳤고, CCM Prague Piano Festival, Gilmore Music Festival, New Paltz Piano Festival, 부산 예음 페스티벌 등에 참가 및 연주하면서 전문연주자로서의 기반을 확고히 다졌다.

미국 Michigan, South Carolina, Missouri 등지에서 다수의 독주 및 실내악 연주를 비롯해 제 30, 32회 미시간 세종 자선 음악회 초청 솔로 연주 및 실내악 연주, The Sun & Min Piano Duo Recital에서 열정적인 연주를 선사하였으며, Piccoloist Nicola Mazzanti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과의 Collaborative Recital 등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었다.

국내에서는 부암아트홀 영 아티스트 콘서트, 연이회 연주회, 제 1회 서울 바로크 챔버홀 소나타 듀오 페스티벌, 제 12회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 동문회 정기연주회에서 호연하며 활발한 음악적 활동을 전개했다. 이후 2012년 금호아트홀에서의 귀국 독주회를 비롯해 한국피아노학회 정기연주회, 희연회 정기연주회 등을 통해 솔로이스트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고 이와 함께 독주회 반주와 실내악 연주도 끊임없이 이어가고 있다.

서울 심포니 오케스트라 ‘청소년음악회’, 연세대학교 심포니 오케스트라 ‘협주곡의 밤’, Michigan State University Philharmonic Orchestra(지휘: Nathaniel Parker), Michigan State University Symphony Orchestra(지휘: Leon Gregorian) 'Honors Concert', 페루 트루히요에서 열린 제 1회 Festi Musica Internacional의 오프닝 콘서트에서 Peru Trujillo Symphony Orchestra(지휘: Jose Luis Maurtua)와 초청 협연하는 등 다수의 연주회를 통해 앙상블의 묘미를 선보이며 호평 받았다.

또한 지난해부터 피아니스트 김민정은 인간존중의 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행복을 나누고 함께 이야기할 수 있도록 공헌과 기여를 하는 봉사단체인 ‘허그월드’의 앙상블 뮤직 코디네이터로서 콘서트포럼을 통한 재능기부를 실천하고 있고, 클래식을 어려워하는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이음 앙상블 이야기 뮤직 디렉터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며 찾아가는 콘서트를 펼쳐나가고 있다.

미시간 주립대학교 Graduate Assistant, Conducting Seminar 조교, 동 대학교 커뮤니티 음악학교 스즈키 전문 반주자 및 동 대학교 심포니 오케스트라 건반악기 단원, 미시간 오클랜드 대학교 전문 반주자 및 동 대학 심포니 오케스트라 건반악기 단원, William C. Byrd Young Artist Competition, MMTA Concerto Competition의 공식반주자로 활동한 바 있다.

미시간 잭슨 심포니 오케스트라 커뮤니티 음악학교 및 오클랜드 대학 예비학교 피아노과 강사, 아드리안 대학교 피아노과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한국 피아노학회 연구위원, 스피리토 앙상블 멤버, 이음 앙상블 이야기 뮤직 디렉터, 허그월드 앙상블 멤버 및 뮤직 코디네이터로서 클래식음악의 대중화에도 힘을 쏟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민정은 현재 협성대학교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재 중앙대학교, 목원대학교,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에 출강하고 있다.(문의 영음예술기획 02-581-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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