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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6-02 19: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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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산업이 운영하는 디큐브시티(대표 김경원)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14 국제 부동산 시상식에서 아시아 태평양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디큐브시티는 주거, 상업, 문화, 업무시설, 교육시설, 교통이 어우러져 도시의 새로운 진화 모습을 보여주는 복합쇼핑문화공간으로, 일본 롯본기힐즈를 개발한 미국 저디(Jerde)사와 일본 모리(Mori)사의 참여로 설계됐다.

디큐브시티가 이번에 수상한 아시아 태평양 부동산상은 오랜 전통을 가진 국제 부동산상의 한 부문으로 경쟁이 가장 치열했다. 대중교통과 토지이용을 상호 연계한 대중교통지향형 도시개발(TOD: Transit Oriented Development)의 대표 건축물이자 보행자 지향형 공간으로 서울 서남부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디큐브시티 김경원 대표는 “디큐브시티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우수한 건축물로 인정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면서, “앞으로도 디큐브시티는 서남권 랜드마크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다지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큐브시티는 ‘2013 ULI 글로벌 어워드’ 수상, ‘미핌(MIPIM) people’s Choice Award 2012’ 세계 건축 최고 인기상, ‘2012 The Global RLI Award’ 최고 작품상, ‘제7회 대한민국 토목건축대상’ 건축부문 대상, ‘2012 대한민국 조경대상 최우수상’ 등 국내 외 유수의 글로벌 수상을 휩쓸며 최고의 건축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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