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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6-01 02: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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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덕 교육감 후보 딸의 페이스북 글과 조희연 후보 아들의 아고라글에 대해 진중권 교수의 트위터 글이 주목받고 있다.

31일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상반되는 고승덕 딸과 조희연 아들 글 전문’이라는 글을 링크하면서, ‘이 콘트라스트, 영화의 한 장면처럼 극적이네요’라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앞서 고승덕 딸 고희경(캔디 고)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승덕 후보는 자신의 자녀의 교육에 참여하기는커녕 연락조차 하지 않았다. 서울시교육감 후보로서 자질이 없다’면서, ‘정확한 진실을 서울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또 조희연 아들 조성훈 씨는 ‘냉정하게도 선거의 세계는 아버지에게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턱없이 낮은 아버지의 인지도 때문으로, 차라리 조희연 후보의 비전이 널리 알려진 후에 유권자에게 선택을 받지 못한다면 적어도 후회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절박한 심정으로 이렇게라도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라고 글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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