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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5-30 20: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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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연예술센터는 2014 시민참여형 예술프로젝트 ‘안은미와 함께 하는 어른들을 위한 몸 놀이 공장 3⁃3⁃5⁃5’를 다음달 8일부터 대학로에서 시작한다.

한국공연예술센터는 이를 위해 ‘어른들을 위한 몸 놀이 공장 3⁃3⁃5⁃5’ 의 10주 워크숍 및 무대에 함께 오를 일반인 출연자를 모집했다.

안은미컴퍼니는 춤을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은 일반인과 함께 무대를 만들어 2011년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를 시작으로 청소년과 함께 ‘사심없는 땐쓰’, 아저씨들과 함께 ‘아저씨를 위한 무책임한 땐쓰’, 도시가 춤추고 전세대가 어울린 ‘스펙타큘러 팔팔땐쓰’까지 다양한 일반인 땐쓰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19세 이상 어른들을 대상으로 한 ‘어른들을 위한 몸 놀이 공장 3⁃3⁃5⁃5’는 안은미 예술감독과의 움직임 워크숍, 인문학 강의 등으로 10주간 진행된다. 어른이기 때문에 할 수 없었던 이야기, 어른이라서 할 수 있는 이야기 등 서로가 터부시해온 화두를 함께 풀어내면서 움직임으로 표현하는 경험을 거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8월 16일-17일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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