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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5-26 19: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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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정도전’에서 공양왕으로 활약중인 배우 남성진이 40회를 끝으로 하차했다.

25일 방송된 ‘정도전’에서 공양왕은, 정몽주가 이방원에게 죽임을 당한 뒤, 이를 애통해하다가 결국 이성계를 왕으로 앉히려는 세력에 의해 결국 귀양 보내져 최후를 맞는다.

그 동안 공양왕을 연기한 배우 남성진은, 격동적 역사의 희생양이 된 공양왕의 유약한 모습과 고려를 지키기위해 고군분투 하는 군주의 의지적인 모습을 동시에 표현하면서, 시청자들의 많은 공감과 동정론을 불러 일으켰다.

한편,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남성진, 역시 연기파배우인 듯’ ‘공양왕 역할에 잘 어울리는 배우 남성진’ ‘공양왕 남성진, 너무 불쌍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얼반웍스이엔티는 “향후 다른 작품으로 새롭게 찾아올 남성진의 연기 행보와 앞으로의 변신을 기대해달라”면서 야심 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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