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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5-05 16: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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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기 귀국 클라리넷 독주회가 오는 12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영롱한 음색과 치밀한 음악적 해석으로 주목받는 클라리네티스트 최용기는 총신대학교 교회음악과 졸업 후 도독해 프라이부룩 국립음대 전문연주자과정(K.A.) 수석 입학 및 만점 졸업과 최고연주자과정(K.E.) 전체 수석 입학 및 심사위원 만장일치 만점 졸업했다. 이어 이탈리아 세미라미오 아카데미에서 오케스트라 지휘과를 만점으로 졸업해 음악적 기반을 단단히 했다.

일찍이 용인시 콩쿨 최우수상, 서울 청소년 콩쿨 3위, 대한예능 진흥회 콩쿨 전체대상 및 앙상블 장려상, 난파 콩쿨 3위, 음악춘추사 콩쿨 1위, 서울심포니 오케스트라 콩쿨 2위, 한전아츠풀 콩쿨 1위, 프라이부룩 실내악 콩쿨 입상하고 프라이부룩 최고연주자과정 솔리스트 콩쿨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으로 기량을 입증한 그는 DAAD 독일 국비 장학생에도 선발됐다.

이를 바탕으로 총신대학교 오케스트라, 율 쳄버 오케스트라, 서강오케스트라, 박연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불가리아 Vraza 국립교향악단, 독일 프라이부룩 국립음대 오케스트라, 이집트 카이로 국립교향악단과 협연했고, 프랑스 Festival de Gensacl’Orchestre de Chambre de la Giroudein France 음악제에 초청되어 독주 및 협연해 현지 관객과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

또한 독일 프라이부룩 국립음대 교수음악회에서 Prof. Sylvie Altenburger, Prof. Gottfried Von Der Goltz, Prof. Adriana Contino, Prof. Nicolas Chumachenco Prof. Jörg Widmann 등의 교수들과 연주 및 레코딩을 비롯해 덴츨링엔시 초청 연주, Paul George von Möllendorff(목인덕, 한국 최초의 외국인 관료) 家 초청 연주회, Furtwangen 국립 시계 박물관 초청 연주, 주 이집트 대한민국 대사관 초청 연주, 요르단 암만 국립 오케스트라 초청 연주, 주 이집트 일본 대사관 초청 연주, 일본 국제교류기금(Japanfoundation) 초청 연주, 카이로 국립 오페라 하우스 초청 독주회, 이탈리아 노르마시 초청 독주회를 가졌다.

또한 실내악과 오케스트라 활동에도 활발한 행보를 보인 그는 목관오중주 피리 ‘PIRI’ 창단 리더로서 독일, 프랑스, 스위스 등지에서 수차례 초청 연주와 독일 프라이부룩 국립음대 쳄버뮤직 프로그램으로 독일 순회연주를 하고, 스위스 바젤 오페라 페스티발 오케스트라와 독일 오펜부룩 시립 오르테나우 오케스트라 클라리넷 객원수석을, 그리고 지난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카이로 국립교향악단 클라리넷 수석을 역임했다.

이외에도 오스트리아 노이베르그 Kulturtage(Prof. Ulf Rodenhäuser), 헝가리 쾨젝 Lajtha Laszlo Festival(Prof. Gerd Starke), 프라이부룩 마스터 클래스(Prof. Karl Leister) 참가 및 수료하면서 음악적 시야의 폭을 더욱 넓혔다.

이종욱, 이창수, 이상재, Prof. Jörg Widmann를 사사한 클라리네티스트 최용기는 현재 충남교향악단 클라리넷 수석과 목관오중주 앙상블 티아모, 클라리넷 앙상블 모노폴 멤버로서 활발한 연주활동과 함께 총신대학교 및 총신콘서바토리에 출강해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다.(문의 02-586-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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