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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4-25 11: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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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현지

KCO String Quartet 제12회 정기연주회가 다음달 12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된다.

매 연주마다 유려한 테크닉과 완성도 높은 연주로 무대를 장악하는 현악 사중주단 KCO String Quartet은 국내 최고 수준의 연주자들로 작품의 주제를 학구적이고 깊이 있게 해석하면서 감각 있는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멤버 모두 서울바로크합주단의 주요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세계무대에서 서울바로크합주단을 지칭하는 영문이름인 Korean Chamber Orchestra의 이니셜로 명칭을 짓고 음악계의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KCO 스트링 콰르텟은 지난 2008년 서울 연주를 시작으로 창단연주회, 정기연주회, 청소년음악회 등 다양한 실내악 무대에서 최상의 호흡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 대표적인 실내악 단체로 명성을 이어갈 사중주단이란 언론의 호평과 음악계의 비상한 주목을 받고 있다. 음악적 에너지가 넘쳐흐르는 무대를 선보이면서 국내 실내악의 새로운 척도를 세우고 있다. 특히 지난 2012년부터 2013년에는 서울문화재단 예술지원사업의 일환인 예술창작지원 음악부문에 선정되는 등 모범 단체로서의 행보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낭만주의의 대표적인 작곡가 슈베르트의 작품들로 String Quartet No. 12 in c minor, D. 703, "Quartettsatz"를 시작으로 희곡 '키프로스의 여왕 로자문데'에 곡을 붙인 String Quartet No. 13 in a minor, D. 804, 'Rosamunde', 그리고 String Quartet No. 14 in d minor, D. 810, "Death and the Maiden' 죽음과 소녀까지 현악 사중주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 영음예술기획 02-581-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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