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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4-24 08: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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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는 화정청소년카페의 위탁운영기관으로 ‘고양청소년문화협동조합’을, 고양시청소년문화정보센터의 위탁운영기관으로 ‘고양문화재단’을 각각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고양시는 지난 21일 시청 시민컨퍼런스룸에서 ‘2014 청소년활동시설 민간위탁적격자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이같이 위탁운영기관을 선정했다.

시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의를 위해 시 의회, 민간단체 등 관계기관에서 위원후보자를 추천받아 시의원, 민간 청소년 전문가, 공무원, 청소년차세대위원, 글로벌청소년위원 등 14명으로 ‘2014 청소년활동시설 민간위탁적격자 심의위원회’를 구성했다.

심의위원회는 청소년활동시설 민간위탁 지원단체 적합여부, 사업계획의 완성정도, 목적 및 추진방법의 적정성, 효과성, 예산 등 총 10개의 세부항목별로 심의.평가했다.

시는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올 3월 10일까지 지하철 화정역 환승주차장 지하보도 구간 약189㎡(57평)를 도 시책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청소년활동시설 ‘화정청소년카페’로 새 단장하고 위탁운영기관을 공모했다.

또한 호수공원 내 고양시청소년문화정보센터는 오는 30일 기존 운영기관 사용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지난3일 청소년활동시설 위탁운영기관을 공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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