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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4-23 17: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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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큰롤 밴드 폰부스의 3집 앨범이 발매됐다.

지난 2009년 데뷔해 각종 국내외 페스티벌 및 방송 등 다양한 활동으로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 후 약 3년동안의 공백을 깨고 선보이는 그들의 세번째 정규 앨범 ‘Wonder’.

로큰롤밴드 폰부스는 최근 유행하는 일렉트로닉 장르에 반기라도 들 듯 기타 사운드에 중점을 둔 곡들 중심으로 록음악의 본질에 더 가까운 앨범을 완성했다. 지금까지 발표한 앨범 중 가장 많은 트랙 수를(12곡) 보유해 그동안의 공백기를 보상이라도 하듯 알차고 다양한 곡들로 채워져 있다.

고심 끝에 결정된 더블 타이틀 곡, ‘재클린’ 과’ ‘바람이 분다’는 각각 확연히 다른 분위기를 표출하면서 폰부스가 추구하는 로큰롤 음악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표현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멤버들의 군복무로 인한 3년여의 공백기 동안에 대외활동 없이 작업한 80여 개의 곡 중 엄선해 선정한 12곡으로 채워졌다. 20대를 벗어난 그들의 진중해진 태도와 성숙해진 음악적 갈망을 고스란히 담아낸 3집 앨범 ‘Wonder’는 탱고, 블루스, 모던록 등 전작들보다 다양해진 음악적인 스펙트럼과 좀더 심오해진 가사들을 통해 보여줄 그들의 음악적 깊이와 수준을 함께 느껴볼 수 있다.

한편, 오는 5월 24일 홍대 FF에서 폰부스 3집 앨범 ‘Wonder’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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