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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4-20 16: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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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은 20일 세월호 침몰 사고 지원을 위해 투입된 대조영함 내에서 작업 중 머리를 다쳐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던 해군 병사가 끝낸 숨진 것에 대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애도했다.

한정애 대변인은 이날 배포한 서면 브리핑에서 “구조와 수색 작업에 힘쓰시는 민.관 구조요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구조 작업 중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신경써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맓혔다.

한 대변인은 이어 “정부는 당국 간 의사소통의 문제를 해결하고 사고 수습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이 더 이상 반복되지 않도록 해 주시길 바란다”면서, “더 이상 피해자 가족들과 국민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혼선을 반복하지 말고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생존자 구조를 위한 지원 활동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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