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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4-15 16: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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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희은이 SNS을 통해 녹음 소식을 알리면서 네트즌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뜻밖의 만남, 제주총각 새신랑과 산책’ 이란 멘트를 남겼는데, 그 상대가 이효리의 남자로 더 잘 알려진 뮤지션 이상순이기 때문이다. 얼마 전 ‘세바퀴’ 에 출연해 방송 중 이상순과의 전화 연결로 의외의 친분을 알리면서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또한 윤종신의 SNS를 통해서도 녹음실에서 양희은과의 사진을 한차례 올린 바 있어 오랜만에 양희은의 음반 작업이 진행 중 인 것이 예상되는 가운데, 측근에 의하면, 양희은이 여러 후배 아티스트들과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져 신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양희은은 우리나라 대중음악사의 기념비적인 노래 ‘아침이슬’의 주인공으로 젊은 청년들의 마음을 움직였던 대가수가, 젊은 뮤지션 이상순과의 만남으로 이번에는 어떤 음악으로 대중의 마음을 움직일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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