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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4-13 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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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4일 개막 이후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트레이스 유’가 새로운 아이디어로 무장한 신선한 이벤트들을 진행하면서 공연의 작품성과 더불어 관객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말 진행된 클러버 콜에서는 전 출연진이 모두 무대에 올라 뮤지컬 ‘트레이스 유’의 주요 넘버들을 시연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 날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사진을 비롯한 영상촬영까지 모두 가능해 클러버 콜 직후부터 각종 SNS와 블로그 등 온라인을 통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지난 1일에는 역시 대학로에서 성황리에 공연중인 연극 ‘M.butterfly’와의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로 특별 포스터를 제작, 두 공연의 제작 티켓용지를 교환해 관객들에게 재미를 주면서 잊을 수 없는 이벤트로 공연을 뇌리에 각인 시켰다.

이날 공연장을 찾은 관객에게 뮤지컬 ‘트레이스 유’ 할인권을 제공하고 가짜 초대권을 객석에 준비해 두는 등 아기자기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에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아기자기 기분 좋은 이벤트로 티켓과 엠디를 볼 때마다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 ‘와 <트레이스 유>가 합쳐진 포스터와 티켓, 그리고 전 좌석에 준비됐던 할인 쿠폰까지.. 생각지도 않았던 이벤트에 기분이 업업!!’ 이라며 즐거워했다.

한편, 뮤지컬 ‘트레이스 유’는 창작팩토리의 대본공모 사업에서 당선이 된 것을 시작으로 시범공연, 우수제작공연, 프리뷰 공연의 단계를 차례로 거쳐왔다. 각 단계를 거칠 때마다 작품을 보완해 드라마적으로, 그리고 연출의 형식적 실험을 통해 완성도를 높여가는 단계를 밟아가면서 ‘well-made’ 창작뮤지컬을 향한 시도와 실험을 과감히 실행했다.

높은 완성도와 실험적인 공연으로 프리뷰 공연과 본 공연에서 두터운 공연 매니아를 형성하고, 높은 재관람율로 창작 뮤지컬 사상 유례 없는 팬덤을 이끌어내고 있다. 마치 라이브클럽에 온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영상과 밴드의 연주, 강렬한 반전과 암시까지, 세세한 부분까지 뻗어 있는 드라마의 시너지 효과는 관객들을 공연에 빠져들게 하는 강력한 원동력이 되고 있다.

이에 관객들은 SNS 및 예매처 게시판을 통해 ‘강렬한 밴드의 반주에 맞춰 신나게 소리지르고 나니 스트레스가 다 풀리네요’ ‘인상 깊은 드라마와 함께 실제 공연장에서 음악을 듣고 있는 기분이었어요’라며 호평을 게재하는 한편, 블로그와 게시판 등지에서 공연에 대한 분석과 느낀 점을 공유하는 등 활바하게 토론하면서 ‘트레이스 유’에 대한 인식을 더욱더 확산시키고 있다.

이렇듯 검증된 작품성과, 색다른 이벤트들로 관객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 ‘트레이스 유’는 지난 11일 3차 티켓을 오픈해 또 한번 관객들의 성원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문의 070-7519-9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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