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4-04-13 13:54:54
기사수정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자원 재활용과 나눔 확산을 위해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녹색장터를 올 10월까지 연다고 13일 밝혔다.

녹색장터란, 아파트 단지 내 공터나 주차장, 소공원 등 생활주변 공간을 이용해 중고물품을 사고파는 곳으로, 아파트부녀회, 새마을부녀회, 봉사단, 종교단체, 주민자생모임 등이 운영 주체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 주민은 서대문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사업계획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오는 14일부터 5월 30일까지 구청 청소행정과로 제출하면 된다.

운영자로 선정될 경우, 이달 말부터 매월 한 차례씩 정기적으로 3회에서 최대 5회까지 녹색장터를 연다. 또 주민참여 활성화를 위해 어린이, 육아, 휴가, 명절 등 테마 장터를 운영하거나 자전거수리, 칼갈이, 친환경 비누와 수세미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도 열 수 있다. 장터를 여는 데 1회에 1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서대문구관계자는 “녹색장터를 구민이 직접 운영해 자율적인 참여분위기와 이웃 간 유대감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1094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