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아동복지센터는 오는 19일과 26일 양일간에 걸쳐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심리검사를 받는 프로그램인 ‘자녀와 함께 떠나는 심리여행’을 운영한다.
학습을 효율적으로 수행키 위해 필요한 능력들을 잘 갖췄는지를 알아보는 ‘MLST 학습전략검사’ ‘SAI강점검사’,과, 기질적인 성격을 알아보는 ‘NEO성격검사’ 등의 심리검사가 준비됐다.
이 외에 부모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KPRC 한국아동 인성평정척도’가 포함돼 되어 있다.
이번 심리검사를 통해 인성과 학업 부분에서 자녀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할 수 있어 부모는 결과를 바탕으로 자녀의 성장발달에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순덕 서울시 아동복지센터 소장은 “자녀의 특성을 파악하면 아이의 기질에 맞게 양육할 수 있게 되고 부모-자녀 관계가 편해질 수 있다”면서, “자녀의 발달단계에 적합한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참가 희망자는 서울시아동복지센터 홈페이지(http://child.seoul.go.kr)에서 받고 싶은 검사 종류를 선택하고 예약접수를 하면 된다. 검사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까지로 평균적으로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