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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4-11 17: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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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 우태호 초청 독주회가 오는 5월 5일 오후 7시 30분 세종 체임버홀에서 열린다.

50년 음악인생 동안 묵묵히 음악의 길을 걸어오면서 식지 않는 열정으로 현재까지 많은 음악가들의 모범이 되어온 테너 우태호는 현재 한미 오페라단 단장으로 재직 중이고 후학의 양성 및 클래식의 대중화와 보급에도 힘쓰는 등 국내 클래식계를 이끄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미주와 유럽에서 오페라 ‘La Bohème’, ‘Lucia di Kammermoor’, ‘Paligacci’, ‘Cavalleria Rusticana’, ‘Rigoletto’, ‘Don Carlo’, ‘La Traviata’, ‘Tosca’ 등 여러 작품에 주역으로 출연해 왕성한 활동을 전개했다.

그는 세계적인 성악가 마리오 델 모나코, 푸랑코 코렐리, 지노 씨님베르기, 조죠 파바렛또, 토마스 마틴, 로리스 까바리니를 사사했다.

국내외를 오가면서 곳곳에서 수차례의 독창회를 개최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그는 1980년 N.Y.C. 라디오 방송국 ‘내일의 오페라 스타’ 프로그램과 뉴욕시민을 위한 뉴욕시 주최 음악회에 출연하는 등 주목받는 성악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독창회에서는 주옥같은 오페라 아리아들을 비롯해 아름다운 선율로 펼쳐지는 이태리 가곡과 프랑스 가곡, 그리고 우리 고유의 정서를 담아낸 한국가곡들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문의 02-581-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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