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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4-11 11: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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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 전병헌 원내대표는 기초선거 무공천 철회와 관련해 “우리에게 남은 과제는 단결, 개혁, 민생 중심의 새정치”라면서, “이 문제에 대한 논란을 끝내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힘을 모을 것”을 호소했다.

전병헌 원내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발언에서 “약속을 파기한 세력이 이득을 보는 불공정한 룰로 지방선거를 치르지 말고 공정한 룰을 통해 민생불안, 안보불안, 민주주의를 불안케 하는 새누리당 오만한 정권에게 경고와 심판을 내릴 수 있도록 하라는 게 국민과 당원의 명령이고 결단이었다”고 밝혔다.

전 원내대표는 이어 “4월 국회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마무리 과정에 있다”면서, “의원 모두가 새누리당의 유혹을 뿌리치고 민생 중심의 정치를 실현하는 4월 국회로 만들어 나가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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