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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4-10 14: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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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더프로액터스

배우 김도현이 뮤직씨어터 ‘내 아내의 모든 것’에서 카사노바 역을 맡아 넘치는 매력으로 여심을 흔들 예정이다.

연극무대를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관객을 만나온 김도현은 무게감 있는 정통연기부터 관객의 웃음을 자아내는 쾌활함과 재치로 무장한 감초 연기까지 자유롭게 연기의 옷을 갈아입는 배우다.

현재 공연 중인 뮤지컬 ‘셜록 홈즈2 : 블러디게임’의 천재탐정 셜록홈즈는 물론 전작 ‘웨딩싱어’의 허당 로맨티스트 로비 하트 등 다양한 배역을 소화하면서 연기 스펙트럼이 넓은 배우로 평가 받는 그는 이번에는 연극으로 데뷔한 만큼 연극무대에 대한 애정도 각별해 ‘웃음의 대학’ ‘광해, 왕의 남자’ 등 연극무대에서 꾸준히 관객을 만났다.

연극 ‘내 아내의 모든 것’에서 국적불문 모든 여심을 사로잡는 전설의 카사노바 ‘성기’ 역으로 어떤 무대를 선보인다.

김도현은 “즐겁게 보았던 작품을 하게돼 기쁘고, 또한 개성 있고 흥미로운 역인 카사노바를 맡아 스스로의 변신이 더욱 기대된다”면서, “음악이 흐르는 연극이니만큼 영화의 장점은 흡수하고 무대만의 신선함과 감동이 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 믿고, 대본이 충분히 훌륭하기에 뭔가를 꾸미려 노력하기 보다는 매 순간 관객과 진실되게 호흡하려고 한다. 무대 위 배우들의 진심이 전해지면 관객에 통(通 )할 것이라 믿는다,”며 공연에 앞선 소감을 밝혔다.

제작사인 수 필름은 “배우 김도현의 넘치는 에너지가 만들어내는 무대 위 카사노바 ‘성기’는 여심(心)은 물론 남심(心)까지 사로잡을 것”이라면서, “‘내 아내의 모든 것‘에서 섬세하면서도 부드러운 마초의 매력을 지닌 ‘카사노바 김도현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대중에 최고의 사랑을 받은 코믹 로맨스 영화의 공연화로 화제를 모으면서, 김도현을 비롯 류현경, 심은진, 김재범, 전병욱, 조휘 등 대한민국 연극과 영화계가 주목하는 가장 핫한 배우진이 총출동한다.

한편, 연극 ‘내 아내의 모든 것’은 대학로 DCF 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에서 오는 5월 5일부터 6월 29일까지 공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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