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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4-07 20: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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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무지개다리사업 선정 17개 지역재단(자료제공/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이주민.탈북민.장애인 등 소외계층에게 문화체험과 소통·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무지개다리 사업’을 수행할 전국 17개 지역재단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성북, 구로, 인천, 부천, 인천, 경기, 안양, 오산, 대전, 충북, 전북, 광주, 전남, 경남, 부산, 김해, 제주 등 17개 문화재단을 중심으로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활용한 100여 개의 사업이 진행된다.

결혼이민자, 이주노동자, 다문화가정 등 이주민 대상 프로그램에 집중됐던 지난해 와 달리 올해에는 지역별 문화적 특색을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장애인, 탈북민, 성소수자 등 다양한 대상을 포괄하는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문화다양성 사업의 확장을 통해 우리 사회의 문화적 창조력을 향상시키고 문화적 다양성의 가치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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