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연 바이올린 리사이틀이 오는 23일 오후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연주된다.
모든 음역대에서 흐트러짐 없는 깔끔한 바이올린 선율을 뽑아내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은 서울예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예술사와 예술전문사과정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그녀는 금호 영아티스트에 선정돼 일찍이 음악적 기량에 주목받았고, 미국 Sanfrancisco Concervatory of Music Professional Study를 졸업하고 영국 Royal academy of music 장학생으로 선발되는 등 꾸준한 노력과 연습을 통해 자신의 음악세계를 지키면서 스스로 성장해가는 탁월한 아티스트이다
지난 2002년 이후 매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및 금호아트홀에서 독주회를 개최해 호평을 얻고 있고, 체코 브르노 심포니, 부천시향, 인천시향, 코리안심포니, 유라시안필, 프라임오케스트라, 충북도립오케스트라, 대전아트오케스트라, 소리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과 다양하고 폭넓은 연주의 세계를 펼치고 있다. 특히 앙상블 연주 및 다양한 형태의 음악활동을 통해 전문연주자로서 활동하고 있다.
이와 함께 문화예술채널인 극동아트 TV의 클래식 프로그램인 ‘Classic for you’에서 진행과 연주를 통해 연주이외에서 폭넓은 활동을 전개했고, 기도와 명상을 위한 음반인 ‘The prayer of Violin’ 발매하면서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갔다.
연세대, 가톨릭대에서 강사를 역임했다. 현재 강원대, 추계예대에서 후학양성을 도모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은 신세계백화점의 클래식 프로그램인 ‘클래식 포유’에서 메인 mc로서 진행과 연주를 하고 있고, 솔리스트 뿐 아니라 가일 플레이어즈의 리더로도 활동하고 있다.(문의 영음예술기획 02-581-5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