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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4-05 13: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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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공관장들은 이번 재외공관장 회의 계기에 방산수출 강화 외교의 일환으로 지난 2일 오전 분임토론을 가진데 이어 4일 오후 방산수출의 첨단 주력 상품 국산 고등훈련기 T-50 생산현장인 경상남도 사천 소재 (주)한국항공우주산업을 방문했다.

외교부와 국방부는 방산수출 외교가 정무적 판단과 경제를 아우르는 분야로 현지 공관장들의 역할이 매우 큰 점에 주목, 방산수출 최일선에서 뛰고 있는 재외공관장들과 우리 기업 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우리의 방산수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방문을 공동 추진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방산수출이 지난 2005년도 2억불(43개국)에서 지난해 34억불(84개국)으로 대폭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는 시기에 이뤄져 더욱 의미있다.

한편, 재외공관장들은 기업 현황 및 주요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T-50 고등훈련기 생산현장을 시찰하면서 우리 기업과 상호 협력사항에 대해 긴밀히 협의하고, “이번 방문이 우리 방산기술의 우수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리 방산기업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방산 세일즈외교에 대한 인식을 새로이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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