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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4-01 2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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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서울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형호), SH공사(사장 이종수)가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전국 최초로 ‘1인 창조기업인(혹은 예비창업자)’을 위한 원룸형 공공임대주택 ‘도전宿’을 공급한다.

이번 공공임대주택은 독립적 사무공간을 확보하지 못한 저소득 1인 창조기업인 및 창업준비생의 일터이자 삶터가 될 것으로 최소비용에 공급될 예정으로, 창업.비즈니스 교육 및 협업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제공과 함께 사무.경영 지원 및 사업 지원을 위한 투자 설명회, 프로젝트 연계 등 맞춤형 성장 서비스가 지원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성북구는 SH공사가 보유한 정릉동 소재의 원룸형 공공임대주택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향후 서울지역으로의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창업인 경영.비즈니스 지원 등 사후관리와 대상기업 발굴.선정 등은 중소기업청과 협력, 융.복합 정책으로 진행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1인 가구 무주택 세대주로, SH공사의 공고문에 명시된 소득 및 자산보유기준에 해당하는 1인 창조기업인(혹은 예비창업자)으로서 입주자 심사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김영배 구청장은 “성북구에서는 창조기업인들이 생활에 대한 걱정 없이 작업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직장․주거 일체형의 임대주택을 공급할 것” 이라며, “향후 3개 기관의 협력을 통해 1인 창조기업인의 성장 발판 마련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강조했다.

한편, ‘도전宿’ 입주를 희망하는 1인 창조기업인은 오는 4일 오후 5시까지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 공고문을 참고해 서류를 작성 후 SH공사 담당자 이메일(ehwjstnr@i-sh.co.kr)로 신청 가능하다. 입주대상자는 이달 17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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