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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3-31 17: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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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부터 인천시 중구 운서동에 문을 연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영종분소는 지난 28일 2014인천AG, APG 성공 개최를 위한 ‘동네한바퀴’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을왕리 해수욕장으로 MT를 온 남서울대학교 중국학부 학생 130명이 참여해 인천 중구 덕교동 마시란 해변에서 진행됐다. 특히 용유동자원봉사센터 상담가(팀장 이선경)들이 동참했고, 용유동 주민센터(동장 김장성)에서 마대 자루 지원 및 환경정화 활동 후 쓰레기 수거 등을 처리해 주는 등 지역 주민들이 대학생들의 자원봉사 활동을 원활하게 진행토록 도왔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MT를 와서 단순히 즐기다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의미 있는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뜻 깊은 시간이 됐다”면서, “AG가 진행되는 기간에 인천에서 경기를 관람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중구자원봉사센터 영종분소 관계자는 “매월 넷째 금요일을 지정해 ‘동네한바퀴’ 환경정화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으로,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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