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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7-07 19: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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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는 광고미디어전공 학생들이 2026년 6월부터 7월까지 옥천 국화마을 전통주 체험관과 함께한 산학협력 프로젝트 2차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단체 교육용 홍보책자와 재방문 활성화를 위한 바우처를 제작하며 전통주의 가치와 체험관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힘썼다.


이번 산학협력은 학생들에게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었다. 학생들은 체험관 홍보를 위한 다양한 홍보 콘텐츠와 교육 자료를 기획·제작하며 국화마을 전통주 체험과 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심인선 유한대학교 광고미디어전공 교수는 “학생들이 수업에서 배운 콘텐츠 기획과 디자인 실무를 실제 현장에 적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갖게 되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2년 연속 엠버서더로서 활동하는 학생들의 열정과 전문성이 국화마을 전통주 체험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덧붙였다.


국화마을 전통주 체험관 김기엽 원장은 “학생들이 프로젝트에 임하는 태도와 열정에 깊이 감동했다”며, “2025년과 2026년 두 차례에 걸친 산학협력 프로젝트가 국화마을과 전통주 교육 활성화에 매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전통주의 현대적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고, 앞으로도 유한대학교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사회의 문화 자원과 대학생들의 창의성을 융합하여 성공적으로 성과를 내며, 지역 활성화와 학생 실무역량 강화에 이바지하는 모범적인 산학협력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유한대학교와 옥천군의 협력이 계속 이어져 국화마을 전통주 체험관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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