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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6-30 22: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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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현 응급구조과 학과장(사진 오른쪽)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국내 최고 수준의 SMART 시뮬레이션센터 인프라 활용한 고품질 임상 교육 환경 구축

- 응급구조과 학생 대상 고급인명소생술(ACLS) 전문 교육 및 임상 전문가 자문 지원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 응급구조과는 지난 29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SMART 시뮬레이션센터에서 우수한 보건의료인재 양성 및 임상교육 분야의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견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응급의료 및 임상 시뮬레이션 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SMART 시뮬레이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교육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한대학교 응급구조과 박시현 학과장, 조지연 교수, 김성호 교수를 비롯해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공현식 교육인재개발실장, 이해원 SMART 시뮬레이션센터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사항으로는 ▲대학 구성원을 위한 고급인명소생술(ACLS) 전문 교육 프로그램 운영 ▲대학 교과목 운영을 위한 임상 전문가 자문 지원 ▲임상 시뮬레이션 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유한대학교 응급구조과 학생들은 국내 최고 수준의 병원 기반 시뮬레이션 교육 환경과 최첨단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보다 전문적이고 실제적인 임상 교육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고급인명소생술(ACLS) 교육과 임상 전문가 자문이 연계됨에 따라 학생들의 응급상황 판단 능력, 팀 기반 소생술 수행 능력, 현장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한대학교 응급구조과 박시현 학과장은 “글로벌 수준의 임상 교육 인프라를 갖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SMART 시뮬레이션센터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우리 학생들이 최고 수준의 환경에서 질 높은 교육을 경험함으로써, 생명을 살리는 최전선에서 활약할 역량 있는 전문 응급구조사로 성장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협약식에 함께 참여한 조지연, 김성호 교수는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병원 환경을 활용한 시뮬레이션 교육인 만큼, 학생들이 체감하는 교육의 질과 현장 대응 역량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임상 현장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의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한대학교는 독립운동가이자 사회사업가인 고(故) 유일한 박사의 건학 이념을 바탕으로 ‘바른 인성 체득을 통한 실무중심 완결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유한대학교 응급구조과는 1급 응급구조사 양성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과 시뮬레이션 기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우수한 임상 교육 네트워크를 더욱 견고히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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