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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6-20 12: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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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삼산동과 영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천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9일 자매결연도시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동을 방문해 교류 행사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회 간 우의를 다지고 상호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원 18명이 참여했다.


이날 양 주민자치위원회는 간담회를 통해 주민자치 운영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했으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개최된 울산수국축제를 관람하며 상호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재은 중앙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동과 삼산동은 지난 2019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축제 방문과 문화체험, 지역 관광지 견학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오며 상호 협력과 우호 증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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