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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6-18 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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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지부장 임동문)는 6월 18일(목) 서울 영등포구 위더스웨딩홀 6층 메리엘컨벤션에서‘제42회 아름다운 동행 합동결혼식’을 개최했다.


이번 합동결혼식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법무보호대상자 부부의 안정적인 가정 조성과 건강한 사회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보호대상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법무보호사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뜻깊은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서울지부협의회 이숭희 협의회장을 비롯한 운영위원회 및 기능별위원회 소속 법무보호위원, 신랑·신부 3쌍과 가족, 축하객 등 8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예비부부 소개와 축하 인사, 본식 예식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부부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 따뜻한 격려와 축복을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서울지부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가 주관한 가운데, 운영위원회와 기능별위원회, 웨딩그룹 위더스, 송림가 등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법무보호위원들은 결혼식을 맞이한 신랑·신부들에게 축의금과 생활에 필요한 축의물품을 지원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아울러 결혼식에 참여한 3쌍의 부부에게는 하반기 웨딩촬영 등 추가 지원도 제공될 예정으로, 안정적인 가정생활과 사회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응원이 이어질 계획이다.


또한 이번 합동결혼식에서는 국악인 박애리와 공연예술가 팝핀현준 부부가 축가 재능기부로 참여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두 사람은 신랑·신부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축가를 선보이며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전했으며, 결혼식을 더욱 뜻깊고 따뜻한 분위기로 이끌었다. 참석자들은 축가 공연에 큰 박수로 화답하며 세 부부의 행복한 앞날을 함께 축복했다.


임동문 서울지부장은 “가정은 사회복귀의 가장 든든한 기반이자 재범방지의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오늘 새로운 출발선에 선 세 부부가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서울지부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는 앞으로도 보호대상자의 자립과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가족 기능 회복과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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