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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동부지소, 경기동부지역 법무유관기관 3자 간담회 개최 - 청사 이전에 따른 법무보호사업 확대 방안 논의 및 - 재범 방지 중심의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 기사등록 2026-06-18 20: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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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동부지소(지소장 조희원)는 6월 18일(목) 14시 곤지암읍행정복지센터 2층 중회의실에서 유기적인 법무 행정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경기동부지역‘교정·보호관찰소·공단 3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동부지소의 청사 이전에 따른 주요 보호사업의 변경 사항을 공유하고, 상반기 허그일자리 지원 프로그램 활성화를 비롯한 유관기관 간 공조 시스템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종일 여주교도소장, 유정호 수원보호관찰소 성남지소장, 이성실 수원보호관찰소 여주지소장 등 경기동부지역 법무유관기관장들과 허경행 경기동부지소협의회장, 조희원 경기동부지소장을 포함한 유관기관 관계자 14명이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경기동부지소 신청사 이전 진행 현황 공유 △청사 이전에 따른 보호사업 변경 사항 △2026년도 취업지원 및 법무보호사업 참여 대상자 확대 방안 △조건부 기소유예 대상자 연계 등 신규 협력 사업 협력 체계 구축 등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최종일 여주교도소장은 “경기동부지역의 법무 행정을 책임지는 유관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발전적인 방안을 모색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새로운 청사에서 도약을 준비하는 경기동부지소가 지역사회 법무보호의 중심축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오늘 논의된 정책적 대안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조언했다.


유정호 성남보호관찰소장은 “경기동부지역 법무유관기관의 동반 성장을 기원하며, 기관 간의 긴밀한 소통이 체계적인 유기적 공조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협력 과제들이 법무보호 대상자의 성공적인 사회 정착과 효율적인 재범 방지라는 공익적 가치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성실 여주보호관찰소장은 “과거 수원보호관찰소 근무 시절부터 경기동부지소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온 만큼, 이번 청사 이전 소식이 무척 감격스럽다”라며, “지리적 접근성 강화를 계기로 유관기관 간의 업무 시너지를 극대화하여, 경기동부 지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고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자”라고 당부했다.


허경행 경기동부지소협의회장은 “경기동부지소가 관할 구역의 중심부로 이전함에 따라 유관기관과의 물리적·기능적 연계가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민간 지원 조직을 대표하여 경기동부지소가 선진적인 법무보호 전문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량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뜻을 밝혔다.


조희원 경기동부지소장은 “올해 초 부임 이후 각 기관의 아낌없는 성원 덕분에 청사 이전 작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라며, “향후 예정된 개청식에 앞서 유관기관장들의 고견을 청취하고자 자리를 마련했으며, 경기동부 지역의 중심에서 유관기관과의 굳건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법무보호 대상자의 자립 지원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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