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청소년 진로·진학 박람회에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운영하는 미래연주가 진로체험 부스를 둘러보고 있는 관람객들

(미래연주가 진로체험 부스에서 연주 체험을 하고 있는 청소년들)
영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3일 영천체육관 일원에서 열린 ‘2026 청소년 진로·진학 박람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꿈(Dream)-드림 페스티벌’을 주제로,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고 미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진학상담존, 진로탐색존, 미래기술존, 드림 스테이지, 명사 초청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미래 연주가’ 진로 체험 부스를 운영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악기를 직접 연주해 볼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지역사회와 연계를 강화하는 뜻깊은 장을 마련했다.
이날 부스 운영에 직접 참여한 한 청소년은 “부스를 방문한 친구들이 악기 연주에 흥미를 갖고, 이번 체험을 계기로 연주가라는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영천시 청소년수련관(운동장로 92) 내 위치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주 5일(월~금)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교과 학습 지원은 물론, 통기타·미술 등 다양한 예체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