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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6-10 13: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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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읍 이장들이 영천경마공원 내 시설을 견학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장들이 경마공원 관람대에서 금호읍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영천시 금호읍 이장협의회는 10일 이장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경마공원 주요 시설 견학을 겸한 ‘찾아가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오는 9월 개장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가 한창인 영천경마공원은 금호읍 성천리·대미리와 청통면 대평리 일원에 위치하고 있다. 지난 2010년 사업에 착수해 관람객 5,000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관람대를 비롯해 경주로, 마사, 주차장 등 현대식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장들은 경마공원 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영천경마공원의 성공적인 개장을 기원했다.


김도균 이장협의회장은 “읍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영천경마공원 개장이 눈앞으로 다가와 감회가 새롭다”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영천경마공원을 적극 홍보해, 금호읍을 넘어 영천의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태국 금호읍장은 “현재 금호읍은 서영천 하이패스IC 개통과 영천경마공원 개장 등 성장을 위한 중요한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번 영천경마공원 개장을 신호탄 삼아 침체된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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