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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3-27 10: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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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엠뮤지컬아트, CJ E&M

역사상 가장 강렬하고 스타일리쉬한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제작: 엠뮤지컬아트, CJ E&M)가 2차 티켓 오픈을 앞두고 지난 초연보다 더 강력해진 넘버로 업그레이드 됐음을 발표했다.

초연보다 업그레이드 된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고심하던 한국 프로덕션은 더욱 알찬 구성의 작품에 맞는 넘버 추가를 결정했다. 이에 한국 관객의 독보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세계적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이 새로운 뮤지컬 넘버 2곡인 ‘내일이 올까’와 ‘보니앤클라이드 사냥’을 작곡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두 곡 중 '클라이드'의 신곡 ‘내일이 올까’는 애절한 멜로디를 바탕으로 운명의 시험을 받는 ‘클라이드’의 독백을 담은 곡으로, 거부할 수 없지만 벗어나고 싶은 운명의 기로에서 고뇌하는 '클라이드'의 애절한 가사와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특히, 본 공연의 무대에 선보이기 앞서 클라이드 역의 '내일이 올까' 뮤직비디오가 27일 한국 관객들에게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엠뮤지컬아트의 김선미 대표는, “작품 제작 초기 단계부터 염두해 둔 금번 공연을 업그레이드해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일 것”이라면서, “프랭크 와일드혼이 오로지 한국 공연을 위해 작곡한 2곡의 넘버는 극의 흐름상 가장 주요한 넘버로 극적 긴장감을 주는 효과는 물론 프랭크 와일드혼 특유의 감성적이고 파워 넘치는 노래로서 관객에게 큰 감동을 안겨 줄 것”이라면서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엄기준, 에녹, Key, 박형식, 가희, 오소연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와 실력파 K-POP 스타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는 다음달 4일 오후 2시 2차 티켓박스 오픈을 앞두고 숨겨진 캐스팅 발표를 예고했다.

CJ E&M㈜ 공연사업부문 대표이자 본 작품의 프로듀서인 김병석 대표는, “흥행은 물론 실력과 무대 매너까지 겸비한 최고의 배우가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에 합류할 것”이라면서, “제작 초기 단계에서부터 계획 된 이번 Hidden cast를 기대 해 달라”며 Hidden cast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는 1930년대 실존했던 보니와 클라이드의 실제 이야기를 배경으로, 미국 대공황 시기 미국 젊은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던 세기의 커플을 소재로 제작됐다. 두려움을 모르며 사회에 저항하던 그들의 러브 스토리와 범죄행각은 1967년 영화로 만들어졌고, 한국에서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라는 제목으로 소개돼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매력적인 스토리는 뮤지컬로 새롭게 탄생해 지난 2009년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2010년 플로리다 사라소타, 2011년 브로드웨이, 2012년 일본 도쿄와 오사카 공연을 거쳐 2013년 9월 한국에서의 초연으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검증 받았다. 그리고 2014년 4월, BBC 아트센터 BBC홀에서의 공연에서 더욱 더 업그레이드 된 작품으로 흥행 뮤지컬로서의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는 오는 4월 15일부터 6월 29일까지 BBC 아트센터 BBC홀에서 공연될 예정으로, 4월 4일 오후 2시, 2차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문의 엠뮤지컬아트 02-764-7857~9/CJ E&M 티켓 1588-0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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