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종면 팔당물안개공원·남한산성·퇴촌 숲길을 잇는 테마별 러닝 로드 구축
-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러닝 관광 코스화’로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이경선(광주시의원 가선거구) 후보가 광주시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한 ‘러닝 명품코스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이경선 후보자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외부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광주시만의 특화된 3대 러닝 코스를 개발하겠다는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1. 남종면 팔당물안개 러닝코스 : 광주의 대표 감성 수변 코스
가장 먼저 팔당 물안개공원 일대를 순환형 5~8km 구간의 명품 러닝 코스로 정비한다. 이곳에는 러너들을 위한 포토존과 휴게 쉼터를 대폭 확충하여 , 주말마다 전국에서 러너들이 찾아오는 ‘주말 러닝 관광 코스’로 브랜드화한다는 계획이다.
2. 남한산성 트레일러닝 코스 : 광주의 대표 시그니처 코스
이미 전국적인 트레일 러닝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는 남한산성을 광주의 시그니처 코스로 육성한다. 후보들은 남한산성의 지형을 활용해 전국 단위 트레일 러닝 대회 유치를 추진함으로써 대외적인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3. 퇴촌 힐링 숲길 코스 : 축제·관광 연계형 자연 코스
퇴촌면 일대에는 자연과 축제가 어우러진 힐링 코스가 조성된다. 지역 대표 축제인 토마토축제와 연계한 러닝 이벤트를 개최하고 ,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가족 걷기 코스를 병행 운영하여 전 세대를 아우르는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경선 후보는 “광주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도시로 '러닝 명품코스 조성' 공약은 단순히 길을 닦는 것을 넘어,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해 광주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드는 프로젝트다”며, “퇴촌, 남종, 남한산성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러닝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