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6-05-27 15:40:41
기사수정



- 우리가 바라는 것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아침에 집을 나서고, 사람을 만나고, 배우고, 일하고, 저녁이면 익숙한 동네로 돌아와 하루를 나누는 평범한 일상, 그리고 그 삶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권리... -


칠곡군장애인단체연합회는 최근 어울림센터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발달장애인의 참정권과 지역사회 참여의 의미를 담은 “우리는 투표를 합니다!”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경북장애인부모회 칠곡군지부가 지속적으로 펼쳐온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며, 동네에서 함께 살자.” 운동의 연장선에서 마련됐으며, 장애인도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주민으로서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할 권리가 있음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칠곡군장애인단체연합회 관계자는“우리는 보호의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의 구성원”이라며, “투표는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가장 소중한 표현이며, 장애인의 뜻깊은 한 표가 더 따뜻하고 평등한 세상을 만드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10508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