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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재 홍천군수 후보 “지방권력 선출은 군민의 선택”...선거운동 첫 일성 - 철도 유치는 위대한 군민이 해낸 성과 - 지난 4년간 군민만 보고 일한 신영재 선택해달라
  • 기사등록 2026-05-23 12: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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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선거운동 첫날 꽃뫼공원 유세서 철도 치적 가로채기 공세 강력 비판

- 오전 10시 전통시장 방문엔 유상범 국회의원, 김진태 도지사 장남 큰 아들 동행해 세 지원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첫날인 21일(목), 국민의힘 신영재 홍천군수 후보를 비롯한 지역 출마자들이 홍천전통시장과 꽃뫼공원을 잇따라 찾아 본격적인 민심 잡기에 나섰다.


이날 오후 2시 꽃뫼공원에서 진행된 합동 유세 연설에서 신 후보는 홍천의 최대 숙원 사업인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언급하며 메시지의 수위를 높였다.


신 후보는 “홍천 철도 예타 통과는 오랜 시간 간절하게 염원하고 함께 뛰어주신 위대한 홍천군민이 모두 해낸 것”이라며 상대진영의 선거철 치적 가로채기 공세에 명확한 일침을 날렸다.


이어 “지방권력은 군민이 뽑는 것이며, 그 주인 또한 군민”임을 강조한 뒤, “지난 4년 동안 오직 홍천의 발전과 군민의 삶만을 바라보고 죽어라 열심히 일해 온 저 신영재에게 다시 한번 홍천을 위해 뛸 기회를 달라”며 진정성 있게 호소했다.


이에 앞서 오전 10시에는 유상범 국회의원과 신영재 군수 후보, 이영욱 강원도의원 후보, 황경하·정관교 홍천군의원 후보가 홍천 전통시장 상가를 돌며 상인들과 군민들을 만났다. 특히 이 자리에는 일정상 참석하지 못한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를 대신해 큰 아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국민의힘 후보들을 격려하고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힘을 보탰다.


합동 유세에 나선 이영욱 도의원 후보와 황경하·정관교 군의원 후보 역시 군민들과 눈을 맞추며,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발로 뛰며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신 후보는 “선거 첫날 현장에서 들은 군민 여러분의 목소리와 염원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말보다 행동으로, 검증된 실천력을 통해 군민과 함께 더 큰 홍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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