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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5-20 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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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선거운동 첫날 '터미널 아침 인사'로 출발 유상범 국회의원과 동행

- 오후 2시 꽃뫼공원 첫 합동유세 "보여주기식 하루 유세 아닌, 4년의 결과로 증명한다"


신영재 홍천군수 예비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이른 아침 홍천터미널에서 유상범 국회의원과 함께 출근길 군민에게 인사하며 1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신 후보는 오후 2시 홍천읍 꽃뫼공원에서 첫 합동유세를 펼치며 본격적인 선거전의 막을 올린다.


신 후보는 이날 출발에 앞서 "지난 4년의 성과와 전진은 군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홍천의 결실이었다"며 "앞으로의 4년도 군민과 함께 더 큰 홍천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민선 8기 동안 홍천이 거둔 성과로 홍천 철도 예타 통과, 국가항체클러스터 1단계 완공, 예산 1조 원 시대 개막 등을 꼽았다. 그는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과 복지 확대, 생활 인프라 확충은 물론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정책 추진 등 군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위한 토대를 차근차근 다져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군정은 보여주기식 정치 이벤트나 하루짜리 유세로 운영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현장을 가장 잘 알고, 군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서 책임져 온 사람이 흔들림 없이 홍천의 미래를 이어가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특히 신 후보는 "지역의 발전은 결국 사람이 만드는 것"이라며 "누가 홍천을 위해 실제로 뛰어왔고, 누가 홍천을 지켜왔으며, 누가 결과로 증명해왔는지는 군민 여러분께서 가장 잘 알고 계실 것"이라고 했다.


또 "지난 4년은 군민과 행정이 함께 만든 시간이었다"며 "성과의 공은 군민께 돌리고, 앞으로의 책임은 후보인 제가 끝까지 지겠다"고 약속했다.


신 후보 측은 앞으로의 선거운동 방향에 대해 "오직 군민의 삶과 지역 발전 비전만을 중심에 두고 당당하게 임하겠다"며 "홍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중심 선거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 후보는 끝으로 "지금 홍천은 수도권 시대를 대비하고 농업 산업화와 첨단 바이오산업을 함께 추진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군민과 함께 만들어 온 성과와 전진의 흐름을 더욱 크게 이어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께서 다시 한 번 현명한 선택을 해주실 줄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신 후보는 21일 오전 홍천터미널에서 유상범 국회의원과 함께 공식 선거운동 첫 유세에 나선 뒤, 홍천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시장 방문객들에게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이어 오후 2시에는 홍천읍 꽃뫼공원에서 도의원·군의원 후보들과 함께 합동유세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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