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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5-20 20: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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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재 후보, 19일 교육정책 토론회서 “강병덕 민주당 후보의 불참에 아쉬워”  홀로 구체적인 교육정책 제시해

- 당선 후 최우선 교육정책… ⓵미사4고 개교, 위례 도시형 캠퍼스 교육청 협력 ⓶하남    교육지원청 신설 ⓷어린이벨트 연계 및 셔틀버스 운영 ⓸위례, 감일 ‘어린이 영어     캠퍼스’ 설치


이현재 하남시장 후보는 지난 19일 하남시학교운영위원협의회와 유초중고학부모협의회, 관내 언론사가 주최한 하남시장 후보자 교육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하남교육의 미래에 대한 교육정책’을 논의했다.


이 후보는 모두 발언에서 “교육이 도시브랜드를 결정하기에 행정의 제1순위로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히고, “위례 도시형 캠퍼스, 교육청 분리 등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어린이 영어도서관이 올해 하반기 개관하면 위례와 감일에는‘어린이 영어캠퍼스’를 개설하고 셔틀버스도 운행할 것”이라며, “교육에 대한 지원을 더욱 확대해 대한민국의 제일가는 교육도시 하남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질의·답변에서 △‘교육재단의 확대·운영’ 및 교육정책을 총괄하는 기관으로의 발전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인력과 예산을 보강하는 등 최대한 지원하고, 교산 AI 클러스터를 통해 교육재단은 물론 청소년, 청년까지 지원할 구체적인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다양한 돌봄사업을 통합 지원하는 △‘하남형 돌봄 종합지원센터 설치’에 대해서는, “아이돌봄 통합지원세터는 필요하고 설치하겠다”며, “특히 초등돌봄은 야간 운영도 검토해 맞벌이 부부들의 아이 돌봄 부담을 최소화하겠다”말했다. 돌봄 사업의 운영시스템도 “별도 전담 기관 설치와 교육재단이 운영하는 방안 등 효율적인 방법을 찾고, 조례로 제정하는 것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학생들의 정신 건강과 정서 역량 강화’를 위해 어떤 정책을 추진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교육청의 위-센터(Wee-Center) 상담을 시에서도 적극 지원해 함께 대처해 나가며 평생학습관, 청소년 수련관 또는 관내 병원과 연계해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시장 당선 후 임기 내 반드시 실현할 △‘최우선 교육정책’과 하남의 교육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라는 마지막 질문에서 이 후보는 “우선 중요한 것은 과밀학급 해소로 ⓵미사4고 개교, 위례 도시형 캠퍼스 교육청과 적극 협력 ⓶하남교육지원청 올해 신설 ⓷어린이회관, 어린이영어도서관, 어린이 교통공원 연계(어린이벨트) 및 셔틀버스 운영 ⓸위례, 감일 등 권역별 ‘어린이 영어 캠퍼스’를 설치하겠다”는 정책 의지를 밝혔다.


또한, △교산 AI 클러스터 내 대학과 연계한 AI 교육 강화 △고교 석식비 1억 원 → 3억원(1, 2학년 포함) △고교학력 항샹사업 5억 원 → 10억 원 △특성화고 시비 지속 지원 등을 통해 “우리 고등학교 전체 정원이 2천 명이 채 안 되는데, 절반 수준을 상위 10개대 의대 등 주요 대학에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현재 후보는 마지막으로 “교육은 앞으로도 하남시 행정의 제1순위가 될 것”이라며, “중요한 것은 첫째가 선생님들이 신바람 나게 가르칠 수 있는 환경 조성, 둘째 학생들이 공부하려고 하는 동기화, 셋째 시와 학부모, 학교의 원활한 소통”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를 위해 “다양한 소통으로 항상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 현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우리 하남에서 장관이 나오고 대통령도 나오는 미래의 기반을 닦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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