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6-05-14 22:49:54
기사수정



- 4년 전 집회열던 노조, 주광덕의 진정성에 응답

- 주 예비후보, “노동의 가치가 빛나는 남양주, 현장의 목소리가 정답


4년 전 남양주시청 광장에서 생존권 투쟁을 벌였던 공무직 노동자들이 이번에는 국민의힘 주광덕 예비후보를 향한 ‘지지’의 목소리를 높였다.


14일 남양주시청 공무직 노동조합(지회장 정지매)은 “4년 전 우리는 생존권을 위해 이곳에서 투쟁했지만, 주광덕 후보 당선 이후 실질적인 처우 개선과 소통의 변화를 목격했다”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노동의 가치를 증명한 주 후보를 지지하는 것은 당연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특히 주 예비후보의 ‘경청 행정’을 지지 배경으로 꼽았다. 노조는 “주 예비후보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할 줄 아는 실천가”라며 “단순한 지지를 넘어 노동이 존중받는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주 예비후보와 끝까지 함께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지지 선언을 전해 들은 주 예비후보도 감사의 뜻을 표하며 “과거 투쟁의 목소리가 높았던 이 광장에서 노동조합의 지지를 받는다는 것은 그 어떤 공약보다 값진 성적표”라며 “노동의 가치가 빛나는 남양주, 현장의 목소리를 따라 남양주의 더 큰 미래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증명해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일 벌어지는 지지 선언 릴레이는 중앙당의 압박 속에서도 주 예비후보가 시민과 노동계의 탄탄한 지지를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평가받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10491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