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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5-08 21:39:14
  • 수정 2026-05-08 21: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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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노인복지관·내면 축제 방문... "복지 수혜자와 전문가 모두가 행복한 홍천"

- "어디 살든 병원 가기 편해야"... 내면 등 면 지역 의료 인프라 대폭 확충 약속


신영재 국민의힘 홍천군수 예비후보가 어버이날인 8일(금), 홍천군노인복지회관과 내면 면민화합축제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눴다. 신 후보는 이날 어르신뿐 아니라 복지회관에서 일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평소 강조해 온 종사자 처우 개선 의지를 거듭 확인했다. 어버이날 정치 행보가 어르신 인사에 머무는 통상적 패턴에서 한 발 나아가, '복지를 받는 분'과 '복지를 만드는 분'을 함께 살핀 행보였다.


■ "어르신의 거친 손마디가 홍천의 역사… 효도하는 군수 될 것"

신 후보는 이날 오전 홍천군노인복지회관을 찾아 어르신들의 두 손을 일일이 맞잡으며 고마움을 표했다. 신 후보는 “주름진 손마디마다 가족을 위해 헌신해온 세월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어르신들이 일군 홍천에서 이제는 어르신들이 가장 대접받아야 하며, 복지는 군수의 시혜가 아니라 자식 된 도리이자 행정의 당연한 의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로당 운영비 지원 확대와 더불어 어르신들이 가장 불편해하는 노후주택 환경 개선 사업을 임기 초반 최우선 과제로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 "복지 종사자의 땀방울이 곧 홍천의 행복 온도"

현장에서 땀 흘리는 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한 신 후보는 현장 전문가를 향한 깊은 신뢰를 보였다. 신 후보는 “어르신들의 미소 뒤에는 매일 같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고단한 손길이 있다”며 “복지 정책의 성공은 결국 현장 전문가들의 자부심에서 결정된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실질적인 처우 개선 정책을 추진해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거리가 멀다고 건강까지 멀어지게 두지 않겠다"

이어 내면 축제 현장을 방문한 신 후보는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 의료 여건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신 후보는 “병원 한 번 가기 위해 굽이굽이 산길을 넘어야 하는 어르신들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안다”며 “사시는 곳이 어디든 똑같은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누리는 것은 군민의 당연한 권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간호 인력 확충과 면 지역 기초 의료서비스를 강화하여 빈틈없는 의료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신 후보는 “복지는 일부를 위한 지원이 아니라 군민 모두의 삶을 지키는 기본”이라며 “어르신이 존중받고, 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어디에 살든 기본적인 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따뜻한 복지 행복한 홍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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