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청장 한창훈)은 오는 5월 1일(금) 오후 시간대 도심권에서 집회‧행진이 예정(신고 인원 약 5,000명)되어 있어 인주대로(문예회관사거리↔길병원사거리)와 남동대로‧정각로(길병원사거리↔구월중삼거리↔시청광장) 일대에 교통혼잡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집회‧행진 장소는 구월동 문예회관사거리와 인천시청 잔디마당이며 특히, 15:30~16:30경 사이에는 인주대로와 남동대로 일대에 많은 인원이 차로를 이용하여 행진할 예정으로 도심권 교통정체가 가중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인천경찰청에서는 도심권 일대 교통혼잡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집회‧행진장소 주변에 교통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경인교통방송과 실시간 교통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교통경찰 등 약 190명을 배치하여 통제 및 차량 우회 유도 등 원거리 교통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시민분들께서는 집회‧행진장소를 우회하여 호구포로‧인하로‧구월로 등을 이용하고, 경인교통방송과 교통안내전광판 등 실시간 교통안내 상황에 따라, 당일 해당 지역 방문 시 가급적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