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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4-21 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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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월성네거리 일대에서‘부정수급 예방 서포터즈단’ 50여 명과 함께 부정수급 인식 개선을 위한 현장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9일 비대면으로 진행된 동별 릴레이 인증 챌린지 이후 이어진 첫 현장 활동으로, 온라인에서 다진 실천 의지를 현장에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서포터즈단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부정수급 주요 사례와 신고 방법을 안내하며 복지재정 누수 방지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부정수급 신고 전담 창구’를 집중 안내해 주민 참여 기반의 감시체계 구축을 유도했다.


달서구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우리동네 복지 톡톡데이’와 연계한 현장 홍보를 지속 추진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인식 개선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온라인 챌린지에서 다진 결의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서포터즈단이 청렴한 달서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예방과 공정한 행정을 통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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