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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호·김지훈, 최현덕 예비후보 전격 지지 선언 - 내란종식연대, 광장 동지들 뭉쳤다. - 이원호·김지훈 예비후보, 최현덕 선거사무소 방문해 지지 공식화 - 이재명 대통령이 탐낸 행정가 최현덕으로 압승 거둘 것
  • 기사등록 2026-04-21 17: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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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환시의원·정지수 다산신도시총연합회장 배석해 깨끗한 경선힘 보태

- 윤용수 예비후보 적극 지지 및 끝까지 함께할 메시지 전해


(2026년 4월 21일)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결선 투표를 앞두고 ‘내란종식’의 기치를 함께 내걸었던 후보들과 지역 인사들의 대규모 결집이 이뤄졌다. 21일 오후 2시, 경선에 참여했던 이원호, 김지훈 예비후보가 최현덕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를 선언하며 ‘최현덕 대세론’에 불을 지폈다.


특히 이 자리에는 이진환 시의원과 정지수 다산신도시총연합회장이 함께 참석해 힘을 보태며, 최현덕 후보를 중심으로 한 지역 정가와 시민사회의 결집력을 과시했다.


윤용수 예비후보는 “비록 몸은 함께하지 못하지만 최현덕 후보를 적극 지지하며 끝까지 승리를 위해 함께하겠다”는 강력한 지지 의사를 별도로 전해왔다. 이로써 민주당 경선 후보 4인이 사실상 ‘최현덕 원팀’으로 뭉치게 됐다.


이번 지지 선언은 지난 불법계엄 당시 ‘계엄 반대, 내란 종식을 기치로 광장에서 함께 싸웠던 4명의 후보’가 경선 결과에 따라 승복과 지지를 하기로 약속한 것을 이행함으로써, 민주당 원팀 정신을 제대로 구현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이날 지지 선언에 나선 이원호, 김지훈 두 후보는 “국가와 국민이 위기에 처했을 때 자신의 안위를 먼저 챙긴 정치인에게 미래를 맡길 수 없다”며 “반칙과 편법이 난무하는 이번 경선에서 끝까지 정정당당하게 정책과 실력으로 승부한 최현덕 후보만이 민주당의 가치를 지킬 유능한 적임자”라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특히 이들은 “최현덕 후보를 중심으로 결집하는 것은 남양주 시민의 자존심을 지키고 깨끗한 정치를 실현하라는 시대적 요구”라며 “최현덕 후보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기본사회’ 가치를 남양주에서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최현덕 예비후보는 “어려운 결단을 내려준 세 분의 동지들과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이진환 시의원, 정지수 회장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준비된 행정 전문가로서 남양주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돈이 안 드는 ‘기성비 최고의 도시’로 만들어 시민 여러분께 확실한 효능감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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