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지부장 임동문)는 2026년 3월 24일 서울 금천구 소재 박가네능이백숙삼계탕에서 ‘사회교육위원회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법무보호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서울지부 임동문 지부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사회교육위원회 위원 등 총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위원회 설립 취지 공유를 시작으로 ▲회칙 제정 ▲위원회 사업 및 예산 심의 ▲임원 선출 순으로 이루어졌다.
임원 선출 결과, 박상규 회장이 초대 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조경애 수석부회장, 김도준·권상숙·이명진·김영구 부회장, 나대웅 감사, 최은주 재무국장이 각각 선임됐다. 고문에는 장동욱, 오민이 위촉되어 위원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서울지부협의회 사회교육위원회는 향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출소 전 사전상담 ▲숙식대상자 합동 생일잔치 ▲사회성 향상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대상자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적응력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임동문 서울지부장은 “사회교육위원회 출범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보호복지 실현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법무보호위원 개개인의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상자 지원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지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법무보호대상자의 자립과 재범 방지를 위한 맞춤형 보호복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