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은 겨울방학 기간을 맞아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볼링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가족⋅학생 등 시민 대상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볼링장은 총 12개 레인으로, 장애인 전용 레인 6개와 장애인⋅비장애인 겸용 레인 6개를 갖추고 있어 다양한 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시설이다.
특히, 볼링장의 경우 실내 체육시설로 한파에도 날씨 영향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방학 기간 자녀를 동반한 가족의 여가 활동 공간으로 적합하며, 인근 대학생들의 친목 활동 장소로도 활용되고 있다.
이용 요금은 1게임 당 성인 2,500원, 청소년 2,000원이며, 2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은 이용 요금의 50% 할인 혜택이 제공돼 가족 단위 이용객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포항시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는 경북 최초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어울림 공간으로서, 시민 누구나 겨울철에도 일상 속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과 이용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