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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1-26 22: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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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는 지난 21일 베트남 영화 의 감독 및 주연 배우들이 본교를 방문하여, 국제 영화·문화 교류 및 교육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의 연출을 맡은 딘뚜안부(DINH TUAN VU) 감독과 난푹빈(Nhan Phuc Vinh), 탄후옹(Thanh Huong) 등 주요 출연 배우들이 함께했으며, 유한대학교 측에서는 김태우 전략기획처장, 강현종 교수, 박아인 교수 등이 참석해 콘텐츠 산업과 고등직업교육의 연계, 학생 대상 문화·예술 교류 프로그램, 국제 공동 프로젝트 가능성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날 논의에서는 영화·영상 콘텐츠 분야의 현장 중심 교육 연계 가능성, 학생 대상 특강, 마스터클래스, 문화 교류 프로그램 운영, 한–베 간 지속 가능한 국제 교류 모델 구축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유한대학교는 최근 AI·DX 기반 교육 혁신, 국제 교류 확대, 문화·콘텐츠 산업 연계 교육을 중점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은 대학의 중장기 발전 전략과 맞닿아 있는 국제 문화 협력의 실질적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방문단을 맞이한 유한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만남은 단순한 방문을 넘어, 교육과 문화, 산업이 연결되는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 학생들에게 글로벌 문화 콘텐츠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은 베트남을 대표하는 감독과 배우들이 참여한 작품으로, 국내 배우로는 이경영 배우가 출연했으며 탄탄한 스토리와 몰입도 높은 연출을 바탕으로 국제 무대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영화로 올해 하반기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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